- 등록일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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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지원하는 '안정화제 주입과 저서생물의 생태기능을 활용한 오염 퇴적물 원위치 정화 기술 개발'이 한양대학교 주관으로
2024년 5월 시험구를 설치하여 1년간 현장 실증 실험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구기관으로는 주관인 한양대학교, 서울대학교, 안동대학교, 부산대학교, 경북대학교, KIST 총 7개 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수혜기업으로는 (주)에니스가 참여하였습니다.
연구단은 오염 퇴적물에 적합한 친환경 안정화제와 현장 주입기술을 개발하고, 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면서 오염물질의 위해도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원위치 정화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4년 5월부터 안동댐 상류의 퇴적토 오염지역에 현장 실증시험구를 설치하고 약 1년간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는 안정화 장비의 성능과 안정화제의 효율·안정성을 평가하기 위한 시험구 및 대조구 등 총 26개 구역이 조성됐으며, 실제 퇴적토의 담수·혐기성 환경을 고려한 장기 평가가 진행됐습니다.
㈜에니스는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 토양정화사업에서 축적한 현장 경험을 퇴적물 정화 분야로 확대하고, 개발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실용화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산학연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경제적이고 친환경적인 오염토양·퇴적물 정화기술을 확보해 나가겠습니다.
이번 연구와 현장실증 착수 소식은 매일경제, 국토일보, 서울경제TV 등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되며 관련 기술과 ㈜에니스의 연구 참여가 주목받았습니다.
※ 관련 보도
매일경제: 「한양대 연구단, 안정화제 주입과 저서생물의 생태기능을 활용한 오염 퇴적물 원위치 정화 기술 개발」
- 국토일보: 「한양대학교 박재우 교수 연구단 개발 안정화제 퇴적토 오염지역 현장실증 착수」
- 서울경제TV: 「㈜에니스, 한양대 퇴적토 연구단과 함께 개발 안정화제 현장실증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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