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일2026.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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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8일, ㈜에니스 평택 CCU 시설에서 토양환경기술사회(회장: 공준 에니스 CEO)주관으로 「기후 환경변화가 가져온 기술사의 역할」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변화 대응 과정에서 환경기술사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모색하고, 토양·지하수 정화부터 온실가스 감축과 CCU 기술까지 환경산업의 최신 정책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행사에는 토양환경기술사를 비롯한 환경 분야 전문가와 업계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습니다.
토양환경기술사회 회장을 맡고 있는 ㈜에니스 공준 CEO는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 분야 전문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토양정화에 집중됐던 토양환경기술사의 전문영역을 탄소중립과 기후대응 분야로 확장하고, 다양한 환경기술 분야와의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동해종합기술공사 윤여준 기술사가 토양·지하수 정화설계와 폐광산·퇴적물 정화 분야의 기술 적용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한국환경공단 이정선 박사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비롯한 정부의 기후정책 방향을 소개했으며, 한국환경연구원 이형민 박사는 환경영향평가와 사업 단위 온실가스 저감방안을 설명했습니다.
㈜에니스 윤현식 이사는 「국내 CCU 기술의 현장 적용 및 사업화」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윤 이사는 국내 CCU 실증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기술사례를 소개하고, 연구개발 단계의 탄소포집 기술을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해 사업화하기 위해 필요한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발표가 끝난 뒤 참석자들은 평택 CCU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수소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활용하는 공정과 주요 설비의 운영 현황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현장견학은 국내 CCU 기술의 실제 적용사례를 환경 분야 전문가들과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에니스가 토양·지하수 정화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탄소포집·활용과 기후테크 분야로 확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특히 평택 CCU 시설이 탄소감축을 위한 생산시설을 넘어 환경전문가들의 기술교류와 교육, 산업 협력의 장으로 활용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에니스는 앞으로도 토양환경기술사회 및 국내 환경 분야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 평택 CCU 시설의 운영 경험과 기술적 성과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과 국내 기후테크산업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주요 보도
- 국토일보: 「토양환경기술사회, CCU 포집시설서 기후대응 세미나 개최」
- 조선비즈: 「토양환경기술사회, ‘기후 환경변화가 가져온 기술사의 역할’ 세미나 개최」
- 아시아투데이: 「토양환경기술사회 세미나… ‘기후환경 시대, 토양환경기술사 새로운 역할’」
- https://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336353
-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622001641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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